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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면세점 사업권 '그랜드면세점'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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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운영사 선정 결과 28일 발표
5년간 사업권 확보, 이르면 12월부터 운영

대구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운행되는 가운데 대구공항 면세품 인도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공항에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운행되는 가운데 대구공항 면세품 인도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매일신문DB

한국공항공사가 대구공항 면세점 운영사로 그랜드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면세점(매일신문 10월 20일 13면)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랜드면세점은 향후 5년간 대구공항 출국장면세점(294.78㎡)과 1층의 입국장면세점(33.03㎡)을 5년간 운영한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이달 22일까지 대구국제공항 면세점 운영자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그랜드면세점을 최종 선정했다. 정성평가인 운영능력제안서 80점, 정량평가인 영업요율 평가점수 20점을 합산한 결과 그랜드면세점의 점수가 가장 높았다.

면세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침체 상태다. 대구공항도 주1회 중국 연길 노선 운행 및 무착륙 관광비행에 대한 면세점 운영만 이뤄지고 있어 면세점 수익성이 급락했다.

다만 이번 선정결과에 따른 임대기간이 향후 5년인만큼 수익성을 끌어올릴 여지가 크다. 코로나 사태 직전인 2019년 대구공항 면세점의 연간 매출액은 233억원이었다.

그랜드면세점 관계자는 "대구공항 면세점은 한국공항공사와 협의해 이르면 올 12월이나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대구 향토기업으로서 운영 성과가 지역 내 고용확대 및 부가가치 창출로 확대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면세사업 모범사례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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