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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체로 맑아…낮 최고기온 14~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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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순환도로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순환도로에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팔공산 단풍은 예년보다 6~7일 정도 늦어져 다음 달 2~3일쯤 절정에 이르겠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주말 대구경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끼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30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3~12℃로 평년보다 약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5~2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다.

일요일인 31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여 야외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주말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쌀쌀해지는 만큼 일교차 대비가 필수"라고 말했다.

또 경북 동해안 바다물결은 0.5~2m로 일겠으며, 너울의 유입으로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오면서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팔공산 첫 단풍이 22일에 나타나면서 단풍 절정 시기는 늦어지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팔공산 단풍 절정은 다음달 2, 3일이 될 것"이라며 "지구온난화 때문에 앞으로도 단풍의 절정시기가 연평균 0.4일씩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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