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장동 현장방문한 이재명에 원희룡 캠프 "현장검거해야 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 매일신문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 매일신문DB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 측은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장동 결합개발 지역인 경기도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개발 현장을 방문한 것을 놓고 "현장 방문할 것이 아니라 현장 검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원 전 지사 대선캠프의 박기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현장 방문'이 뻔뻔함의 극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대장동 게이트의 설계자가 설계 현장을 방문했다"며 "국민적 분노가 들끓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뻔뻔한 이재명 후보"라고 했다.

이어 "국민께 석고대죄해도 시원찮은 마당에 대장동 개발 사업을 자신의 치적으로 삼으며 자랑을 했다"며 "이재명이라는 '불나방'이 대장동이라는 '사욕의 촛불'에 다가갔으니 타버릴 일만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염치, 국민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알며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서 뻔뻔한 이재명 후보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대장동 의혹' 관련 현장인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일부 관련자들의 일탈이 있어서 매우 죄송하고 유감스럽게 생각하지만, 유례없는 대규모 공공환수사업은 그 자체로 꼭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