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울려 퍼친 오케스트라 선율' 경북대사범대부설초등학교(교장 서정하, 이하 경대사대부초)가 야외에서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경대사대부초는 29일 학교 야외무대에서 'KNUES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오케스트라 72명, 중창단 20명이 무대에 올랐다. 'KNUES 오케스트라'는 학생 자치 동아리로 수십 년의 역사를 지녔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엔 전교생을 초대한 가운데 강당에서 이 행사를 열었으나 올해는 야외에서 희망자만 관객으로 두고 운영했다. 그 대신 공연은 야외 무대 실황 공연과 함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okrT3hl9nGyVnP52gDbuCA)을 통해 공연 편집 영상을 추후 송출했다.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6학년 박시우 학생은 "오프라인으로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졸업하기 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무대에 오를 수 있어 감동적이다"고 했다. 이진화 지도교사는 "안전을 지키는 가운데 현장에서 음악이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단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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