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공해상 168km에서 전복, 침몰한 후포선적 11일진호(72t)의 한국인 선원 김(55) 모 씨가 독도 북동쪽 약 230km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독도 북동쪽 약 230km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변사자 1명을 인수, 31일 오전 11시 50분쯤 변사자의 신원을 김 씨로 확인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된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 함정 2척과 해군 함정 1척, 관공선 3척, 항공기 3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9명이 탄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하고 선박 내 조타실에서 선장 시신을 찾았으나 이후 계속된 수색에도 나머지 실종자 6명은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인 선원 김 씨의 변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한국인 선원 1명과 외국인 선원 4명 등 5명이 실종된 상태다
.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