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공해상 168km에서 전복, 침몰한 후포선적 11일진호(72t)의 한국인 선원 김(55) 모 씨가 독도 북동쪽 약 230km에 변사체로 발견됐다.
1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0일 독도 북동쪽 약 230km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으로부터 변사자 1명을 인수, 31일 오전 11시 50분쯤 변사자의 신원을 김 씨로 확인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된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 함정 2척과 해군 함정 1척, 관공선 3척, 항공기 3대 등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독도 북동쪽 168㎞ 해상에서 9명이 탄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 중국인 선원 2명을 구조하고 선박 내 조타실에서 선장 시신을 찾았으나 이후 계속된 수색에도 나머지 실종자 6명은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인 선원 김 씨의 변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한국인 선원 1명과 외국인 선원 4명 등 5명이 실종된 상태다
.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