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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에 첨성대가?…한원석 설치미술가 작품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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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작, 조명 1450개…멋진 야경 선사
순천만 정원·서울시청 앞 거쳐 경북도청으로
지난달 31일 설치 작업 진행, 주변 마무리 정리 중

지난달 31일 경북도청 원당지 가에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이 설치됐다. 한원석 설치미술가 작품
지난달 31일 경북도청 원당지 가에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이 설치됐다. 한원석 설치미술가 작품 '환생'(2006년). 박영채 기자 pyc@imaeil.com

지난달 31일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
지난달 31일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 '환생'이 경북도청 원당지 가에 설치되는 모습. 박영채 기자 pyc@imaeil.com
지난달 31일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
지난달 31일 첨성대 모티브 조형물 '환생'이 경북도청 원당지 가에 설치되는 모습. 박영채 기자 pyc@imaeil.com

지난달 31일 경북도청 원당지 가에 한원석 설치미술가가 2006년 제작한 첨성대 조형물 '환생'이 설치됐다.

가로 약 5m, 세로 약 10m 높이로 폐자동차 헤드라이트 1천450개를 재활용해 빛을 발산하는 작품이다.

서울 청계천, 전남 순천만 정원, 서울시청 앞 등을 거쳐 경북도청에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9월 검토가 시작된 뒤 1년여 만에 이전이 시행됐다.

원당지 호수와 주변의 조경, 검무산 줄기 등과 조화를 이루고 멋진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돼 도청의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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