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창립전을 가진 경북조각회가 대구 서구문화회관 갤러리에서 3일(수)부터 전시회를 연다. 공간을 점유하는 매체로서 조각은 세상을 담아내는 그릇이자 세상을 비춰내는 거울과도 같다.
조각이란 거울과 그릇에는 인간과 자연,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과 통찰이 담겨 있고 우리의 일상과 생활의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풀어내고 있다.
출품 작가는 ▷고관호 ▷고수영 ▷금중기 ▷노창환 ▷민태연 ▷박남연 ▷변유복 ▷송기석 ▷승희동 ▷오동훈 ▷오의석 ▷유건상 ▷이기칠 ▷이상무 ▷이상수 ▷이용근 ▷이윤우 ▷이중호 ▷정식영 ▷정은기 등이다. 전시는 14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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