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낭독극 발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토) 오후 2시 소극장 길에서 진행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낭독극 발표회 모습. 대명공연예술센터 제공

대명공연예술센터가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희곡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달 쇼케이스 공연에 이은 낭독극 발표회 형식이다. 6일(토) 오후 2시 소극장 길에서 진행된다. 희곡 쓰기 프로그램 참가자 15명이 1년 간 만든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대명동엔 작가가 산다' 프로그램은 올해가 3회째로 멘토 극작가(김성희, 안희철, 전호성)들이 참가자들과 매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대본을 완성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희곡은 실제 연극 무대에 적잖게 올랐다. 'OTL', '아무개'(이상 박세향 작), '마지막편지'(우호정 작), '호아티의 행복한 인생'(이지언 작), '대구장 가는 버스'(강신욱 작), '찬란한 여름'(박소영 작)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 바 있다. 박세향 작가의 '노을이 너무 예뻐서'는 2021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당선되기도 했다.

이동수 대명공연예술센터장은 "프로젝트는 대본쓰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완성된 작품은 낭독발표회를 거쳐 2022년에 대본집으로 발간돼 500여 곳의 도서관, 연극 관련 학과 등에 전달된다. 또 심사를 통해 3개 작품이 쇼케이스 공연으로 제작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