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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신전권역 ‘천하장사골 한마음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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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풀 공예 우수 작품 1등 하촌마을, 2등 득소마을, 3등 행정마을

큰줄 당기기 재료인 볏짚을 이용해 짚풀 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의령군 제공
큰줄 당기기 재료인 볏짚을 이용해 짚풀 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농촌축제 지원사업인 대의면 신전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천하장사골 한마음축제'가 지난달 29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개 마을이 큰줄 당기기 재료인 볏짚을 이용해 짚풀 공예 작품을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짚풀 공예 서정희 명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우수 작품으로 1등 하촌마을, 2등 득소마을, 3등 행정마을이 시상의 기쁨을 누렸다.

황귀현 천하장사골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왕래가 뜸했던 마을 주민의 교류를 높이고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을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내년에도 마을주민과 협력해 내실 있고 알찬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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