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롬 파월 "이달부터 테이퍼링 시작, 금리 인상 의미는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일(현지시간) 테이퍼링, 즉 자산매입 축소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종료 후 이달부터 테이퍼링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연준은 이달부터 월 150억달러씩 채권 매입을 축소하겠다고 설명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이번 테이퍼링 결정을 두고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다.

연준은 지난해 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췄고, 이와 함께 무제한 양적완화에 돌입한 바 있다.

이어 예상보다 빠른 경제 회복과 물가 급등을 감안, 양적완화 시작 20개월 만에 초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바꾸는 첫 단추를 채우겠다고 밝힌 맥락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치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정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가치 중심에서 주거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투코리아,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다시 출석하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