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최대 미술 축제이자 작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5개국 126개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7일까지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역의 최대 미술 축제이자 작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5개국 126개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7일까지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