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최대 미술 축제이자 작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5개국 126개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7일까지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지역의 최대 미술 축제이자 작품을 사고파는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가 4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14회째인 이번 행사는 5개국 126개 화랑이 참가해 국내외 작가 700여 명의 작품 5천여 점을 7일까지 소개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