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통줄다리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 영산줄다리기 전수교육관에 전국 줄다리기 전승단체 대표 모여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 구성원 역량강화 워크숍 기념 사진. 창녕군 제공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 구성원 역량강화 워크숍 기념 사진.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최근 영산줄다리기 전수교육관에서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회장 신수식)가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의 임원 등이 모여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는 형태로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박성석 명예교수, 경북 무형문화재 청도 도주줄다리기 이동휘 전승보존회장, (사)남도학연구소 서해숙 대표의 강의를 통해 줄다리기의 전승 현황과 현재 보존 여건, 역사적 전통과 현대적 계승에 대해 배웠으며 구성원들의 토론을 통해 줄다리기 종목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워크숍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해 아쉽다"며 "영산줄다리기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줄다리기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자문과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내 6개 줄다리기 전승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역량강화 워크숍, 교재 개발 및 시연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해 '한국시리즈 방식'의 비현역 예비경선을 도입하며, 이철우 도지사와의 본경선 진출 후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 따라 무역법 301조 조사를 개시하면서 한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
대구경북의 행정통합이 12일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역사회에 허탈감이 퍼지고 있으며, 정치권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구...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 진출 후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점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를 소재로 한 떡볶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