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전통줄다리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녕 영산줄다리기 전수교육관에 전국 줄다리기 전승단체 대표 모여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 구성원 역량강화 워크숍 기념 사진. 창녕군 제공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 구성원 역량강화 워크숍 기념 사진.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최근 영산줄다리기 전수교육관에서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회장 신수식)가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각 단체의 임원 등이 모여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는 형태로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박성석 명예교수, 경북 무형문화재 청도 도주줄다리기 이동휘 전승보존회장, (사)남도학연구소 서해숙 대표의 강의를 통해 줄다리기의 전승 현황과 현재 보존 여건, 역사적 전통과 현대적 계승에 대해 배웠으며 구성원들의 토론을 통해 줄다리기 종목의 발전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수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워크숍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못해 아쉽다"며 "영산줄다리기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줄다리기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자문과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내 6개 줄다리기 전승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역량강화 워크숍, 교재 개발 및 시연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