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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 시작, 닷새째 2천명 기록 끊나? 전국 오후 9시 162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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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24명 늘어 누적 37만9천93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2천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224명 늘어 누적 37만9천93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후 닷새 연속으로 2천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62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전국 확진자 집계는 지난 1일부터 부산을 제외한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현재 집계 1천621명은 전날인 6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902명 대비 281명 감소한 것이다.

전날의 경우 최종 결과는 2천2024명이었는데, 이에 최근 닷새 연속으로 이어진 2천명 이상 기록을 끊을지에 시선이 향한다.

최근 한 주, 즉 10월 31일~11월 6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천685명(10월 31일 치)→1천589명(11월 1일 치)→2천667명(11월 2일 치)→2천482명(11월 3일 치)→2천344명(11월 4일 치)→2천248명(11월 5일 치)→2천224명(11월 6일 치).

이어 11월 7일 치는 줄어든 집계 추이를 감안, 1천900명 안팎 기록이 예상된다.

이처럼 확산세가 소폭 내려가는 것을 두고는 일·월요일이면 나타나는 주말효과가 위드 코로나 상황에도 계속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695명 ▶경기 462명 ▶인천 98명 ▶경북 60명 ▶충남 59명 ▶경남 42명 ▶대구 34명 ▶충북 32명 ▶강원 30명 ▶광주 29명 ▶대전 22명 ▶전북 21명 ▶전남 17명 ▶제주 16명 ▶울산 4명 ▶세종 0명 ▶부산은 11월 1일부터 중간집계를 발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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