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조시인협회, ‘대구시조 문학앨범’ 펴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별 육필 원고, 활동 사진 실려
20일(토) 창녕 성씨 고택에서 세미나도

대구시조시인협회가 펴낸
대구시조시인협회가 펴낸 '대구시조 문학앨범'

대구시조시인협회가 280쪽 분량의 '대구시조 문학앨범'을 펴냈다. 회원 64명이 각 5수씩 320수를 실었다. 수성못, 팔공산 등 대구를 소재로 한 향토색 짙은 대표작 등을 골라 담았다. 앨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작가별 활동을 담은 사진도 기록처럼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육필 원고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육필이 서서히 사라져가고, 사진이 홍수를 이루면서도 막상 보관하고 있는 것은 거의 없는 시대에 회원들의 육필과 활동 상황을 영구 보존하려는 기획이다.

이종문 대구시조시인협회 회장은 "시조 대중화를 위해 시조 노래 제작 보급 등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대구를 소재로 한 시조와 소재가 된 곳의 사진을 함께 싣는 디카시집을 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성국희 시인의
성국희 시인의 '마중' 육필 원고. 대구시조시인협회 제공

대구시조시인협회는 단행본 발간과 함께 오는 20일(토) 경남 창녕에 있는 창녕 성 씨 고택에서 세미나를 연다. 하이쿠(俳句)와 와카(和歌) 연구의 권위자인 유옥희 계명대 일본어문학과 교수가 '시조의 사랑 시와 와카의 사랑 시'를, 장옥관 전 계명대 문예창작과 교수가 '복화술(複話術)로서의 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다. 문의 010-9750-5368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