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경남64·대구63명' 오후 6시까지 부산 제외 전국 1578명 확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오전 울산시 남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 507명과 교직원 82명이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울산시 남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이 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 507명과 교직원 82명이 검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11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1천5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로 전날 같은 시간 1천5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25명 많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천257명(79.7%), 비수도권이 321명(20.3%)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967명 늘어 최종 2천52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천343명→2천247명→2천224명→1천758명→1천715명→2천425명→2천520명으로 일평균 2천176명이며, 해외 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2천154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부산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722명, 경기 437명, 인천 98명, 경남 64명, 대구 63명, 충남 42명, 경북 35명, 전북 27명, 제주 21명, 강원 19명, 충북 19명, 광주·대전·전남 각 9명, 울산 3명, 세종 1명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