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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475명, 사흘 연속 '역대 최다'…신규확진 2천3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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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3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사흘 연속 역대 최다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신규 확진자가 2천36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2천520명에 이어 사흘째 2천500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발생은 2천358명이고, 해외유입은 10명이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여주는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2천158.9명으로 10일 연속 2천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18명으로 지난 9일 14명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3천51명이다. 11월의 누적 사망자는 202명으로, 4차 유행이 막 시작됐던 7월 한달간 누적 사망자 77명보다 3배 가량 많고, 8월 누적 사망 190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 1주일간 일평균 사망자 수는 약 1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475명으로 전날 473명에서 2명이 늘어 또 다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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