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안로 삼덕요금소로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다. 대구시는 민자도로인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 통행료를 내년1월 1일부터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4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안로 삼덕요금소로 차량들이 드나들고 있다. 대구시는 민자도로인 범안로의 삼덕요금소와 고모요금소 통행료를 내년1월 1일부터 차종별 최대 50%까지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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