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영해 72억원 들여 침수예방사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환경부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선정 국비 확보… 2023년 착공

영해침수예방사업계획도
영해침수예방사업계획도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국비 72억원을 투입해 영해면 일대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사업에 들어간다.

15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해면 일원이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돼 국비가 확보 됨에 따라 영덕군은 오는 2023년부터 영해면 시가지 일대에 대한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하수도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덕군은 해당 지역이 2018년 태풍 콩레이와 2019년 태풍 미탁에 의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직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하수도정비 필요성을 환경부에 건의하고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개진하는 등의 노력 끝에 영해 배수분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비사업에 선정된 영해 배수분구는 영해면 성내, 괴시, 벌영리 일대이며 국비 50억4천만원, 군비 21억6천만원, 총 72억원을 투입해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등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하수도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영덕군은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도심지역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가 적지 않고, 침수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가적으로 심각한 손실을 발생시키고 주민들의 삶을 황폐화시키는 만큼 침수예방사업을 다른 사업에 우선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영덕군은 2022년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하고 2023년 사업비를 확보한 후 바로 공사에 착수해 3년 내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박채락 영덕군 물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침수예방은 물론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일조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