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 금연구역 바닥에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구겨진 담뱃갑, 음료수 캔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에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금연구역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7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앞 금연구역 바닥에 흡연자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구겨진 담뱃갑, 음료수 캔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곳에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금연구역 안내문이 붙어있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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