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대구, 다가서 보니 다 詩였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윤현 지음/ 문예미학사 펴냄

김윤현 지음 / 문예미학사 펴냄
김윤현 지음 / 문예미학사 펴냄

대구의 문화재와 역사적 사건, 그리고 서민들의 삶을 유심히 살핀 민화같은 시집이 발간됐다. 김윤현 시인이 그려낸 시집 '대구, 다가서 보니 다 詩였네'다.

시집은 4부로 나뉜다. 도동서원 등 문화재를 소재로 한 1부에 이어 ▷신천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소재로 삼은 2부 ▷계산성당 등 종교 관련 시설을 배경으로 한 3부 ▷2‧28기념중앙공원 등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한 4부다.

시인은 "대구의 문화재를 비롯해 지리적 특성을 살려 시로 형상화하는 것이 나를 키워준 대구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1984년 '분단시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문학계간지 '사람의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시집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로 대구시인협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7쪽. 9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