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현 작가가 동화 '달려'로 19일 제18회 황금펜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회는 작품 '달려'에 대해 "미래 세계를 다루고 있는 SF판타지이지만 긍정과 희망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며 "후반부의 반전과 결말이 독창적이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는 수작"이라고 평했다.
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으로 등단한 박채현 동화작가는 지난 8월에도 동시 '몰랐다'로 '2021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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