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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 도전 이재호 전 의장 "주민이 주인되는 칠곡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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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전 칠곡군의회 의장△
이재호 전 칠곡군의회 의장△

이재호(65) 전 칠곡군의회 의장이 내년 6월 지방선거 칠곡군수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그는 재선 군의원으로 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칠곡의 정서와 주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지역과 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주민이 주인인 칠곡을 만들기 위해 군수에 뜻을 세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칠곡군은 지금 지역을 잘 알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잘 들으며,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합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평생을 지역에서 살아왔기에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칠곡군의회 의장과 군의원을 역임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것이다.

그는 "고향 칠곡에서 나고 자라며 지역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왔다"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낮은 자리에서 공부하는 군의원, 소통하는 군의원으로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 칠곡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자평했다.

그는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청년·육아·일자리 등 주민 밀착형 정책 개발을 위해 유튜브방송 채널 '책방아저씨 이재호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 전 의장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복지, 산업 등 산재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리 칠곡에는 희망이 없다"며 "함께하는 리더, 공감하는 리더,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로서 왕성한 패기와 황소 같은 추진력으로 칠곡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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