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지금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을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글쓰기로 소셜미디어에서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에세이스트 최영실의 여행 산문집이다.

여행지 사진이 없다. 노을이 지는 어느 곳, 애잔하게 물러간 썰물 뒤의 붉은 물결, 배낭을 두른 나그네 그림자 길어지는 흙빛 사막, 하루를 짊어지고 사라지는 노을 앞의 모든 생명과 사물의 깊은 침묵을 글로 남겼다.

국내 24곳, 국외 10곳에서의 느낌을 실었다. 그곳에 오래 살고 있던 사람처럼 안내한다. 여행이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자연에 대한 경의를 잃지 않고 스며드는 산책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쪽. 1만3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치 관련 여론조사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정 수행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 구조 변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자산 가치 중심에서 주거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알투코리아, ...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서울경찰청에 다시 출석하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2차 조사를 받았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