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지금 바다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최영실 지음 / 학이사 펴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글쓰기로 소셜미디어에서 공감을 끌어내고 있는 에세이스트 최영실의 여행 산문집이다.

여행지 사진이 없다. 노을이 지는 어느 곳, 애잔하게 물러간 썰물 뒤의 붉은 물결, 배낭을 두른 나그네 그림자 길어지는 흙빛 사막, 하루를 짊어지고 사라지는 노을 앞의 모든 생명과 사물의 깊은 침묵을 글로 남겼다.

국내 24곳, 국외 10곳에서의 느낌을 실었다. 그곳에 오래 살고 있던 사람처럼 안내한다. 여행이란 인간에 대한 연민과 자연에 대한 경의를 잃지 않고 스며드는 산책과 같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200쪽. 1만3천원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