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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또 최고치 경신한 서울 확진자, 23일 오후 6시까지 108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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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역병, 일상' 특별전을 찾은 전시 관계자와 취재진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과거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 생활을 뒤흔든 주요 역병과 이를 함께 이겨낸 모습을 돌아보는 '역병, 일상' 특별전을 오는 24일부터 개최한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화요일인 2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 16일 996명을 1주일 만에 경신했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870명보다는 21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일 1천165명, 16일 1천436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천221명을 기록한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 이달 2일 1천4명으로 다시 치솟았다. 16일에는 1천436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약 2주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고 18일까지 사흘 연속 1천400명대를 기록했다.

이후 19일과 20일 1천300명대, 21일 1천200명대, 22일 1천100명대로 줄었으나 여전히 요일별 최다 기록을 이어가며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3천99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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