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봉수면은 지난 25일 이웃돕기에 뜻있는 마을 주민 몇 분이 면사무소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여러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의령군 봉수면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청계마을의 노용기 씨, 조유순 씨, 삼동마을의 허성진 씨로 면사무소에 쌀 40포, 라면 10박스, 휴지 38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 봉사단체인 신우회도 이번 기탁에 힘을 보탰다.
봉수면은 이번 기탁된 물품들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정란 봉수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물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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