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이사장 김현준, 원장 이창훈)이 지난 25일(목) 오후 7시 대명공연거리 한울림소극장에서 시각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를 주제로 시각장애 공연축제를 열었다.
중증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힘을 합쳐 만든 축제는 특별공연 댄스, 솔로댄스, 시낭송, 노래를 비롯해 시력을 잃는 과정에서 좌절과 절망을 딛고 재활하는 과정을 재연한 연극 등으로 이어졌다. 김현준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의 삶을 모티브로 시력을 잃고 비로소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
국힘, '대구 선거' 국면 오판했나…김부겸 출마·3파전 가능성까지 '책임론'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