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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하고, 윤석열 되면 혼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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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손편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BNB타워에서 열린 jp희망캠프 해단식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손편지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망하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되면 나라가 혼란해진다"며 여야 후보를 싸잡아 비판했다.

홍 의원은 최근 '청년의꿈'의 청문홍답 게시판에서 '누굴 뽑아야 하나'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또 다른 질문자는 "윤석열이 되면 정책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이리저리 휘둘릴거라 혼란해지는건 아는데 이재명이 되면 망한다는 게 미래 세대에 짊어질 빚이 더 많아진다는 건가요"라는 질문에는 "악성 표퓰리스트"라는 짧은 답변을 내놨다.

그는 또 '이재명과 윤석열 중 누가 더 나쁜 사람인가'라는 질문에는 "글쎄요"라고 짧은 답을 남겼다.

'이런 지저분한 대선이 전 세계 어느 나라에도 있었나요?'라고 한 네티즌이 묻자 "더러운 대선입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밖에도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서 홍의원님에게 보복 표적 수사하면 어떡하나'라고 우려하자 "나는 아무리 조사해도 나올게 없다. 26년간 내사 당하면서 살았다"고 자신했다.

그는 "정치 마지막은 제3지대에서 청년의 희망인 청년의 당을 한번 만들어 주실 순 없나'라는 질문에 "대선 끝난 후에 봅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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