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첫 세계물총회가 '물산업 도시' 대구에서 열렸다. 29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에서 권영진(앞줄 왼쪽) 대구시장과 세계 각국 물 전문가들이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통과한 대구 수돗물을 맛보고 있다. '세계 물 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기술·정책'을 주제로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 문제를 논의한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참석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세계 물 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참석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세계 물 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참석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세계 물 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차 국제수자원학회(IWRA) 세계물총회' 참석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세계 물 안보와 복원을 위한 지식·기술·정책'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물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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