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얼굴아트센터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 '대구미술인의 아름다운 축제:함께하는 선물'전을 달서갤러리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서예 민화 문인화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570명이 참가해 소품 형태로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대표적인 출품 작가는 전시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은 조홍근(한국화)과 김정기(서양화)를 비롯해 ▷이우석(대구현대미술가협회 회장) ▷장수경(가톨릭미술가협회장) ▷장정희(대구예인회회장) ▷이경희 ▷박성희 ▷김유경 ▷김희라 ▷김선영 ▷박인주 등이다.
전시는 14일(화)까지. 문의 053)584-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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