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왼쪽)이 지은구 초대 항공단장에게 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지은구 초대 항공단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부대기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왼쪽)과 지은구 초대 항공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왼쪽)과 지은구 초대 항공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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