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갈등 봉합' 윤석열·이준석, 부산에서 공동선거운동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尹 "반드시 정권교체 이뤄야 할 의무가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함께 부산에서 공동 선거운동을 펼친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이날 함께 부산에서 공동 선거운동을 펼친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밤 울산 만찬 회동에서 이준석 대표와 극적으로 뜻을 모은 뒤 부산에서 공동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윤 후보는 4일 부산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면서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선거"라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6일 월요일이면 중앙 선거대책기구 출범식이 있다. 본격적인 90일의 대장정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

이번 선대위는 전날 밤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간 '울산 회동'을 통해 선대위 인선과 '당대표 패싱 논란' 등으로 불거진 내홍을 극적으로 봉합하고 열린 첫 회의다.

윤 후보는 "어떤 분들은 '정권 탈취'라고도 한다"며 "당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원팀' 기조를 거듭 부각했다.

그러면서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지역구 당협의 조직을 재건하고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확대 강화를 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세포조직이 강화되는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