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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도시환경개선 업무, 대구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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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 도시환경개선업무 평가에서 달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옥포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 달성군 제공
대구시의 도시환경개선업무 평가에서 달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옥포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도시환경개선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성군은 도시환경개선사업, 야간경관개선사업,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환경개선 업무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하빈 PMZ 평화기념마을조성사업'은 한국경관 학회장상 수상,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개발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한국공예진흥원장상 수상 등 국내 공신력 있는 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했다.

경관사업으로는 달성 도시갤러리 조성사업, 옥포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주요 통행로의 경관 개선 및 보행환경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달성군은 지난 11월 경북 고령군과 함께 체결한 '사문진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사문진교 야간경관개선사업을 비롯한 장기적인 행정통합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달성군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도시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품격 있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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