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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4기 입교식, 창업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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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초 교육생 11명 선발, 4주 특화교육·12주 점포 경영 체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4기 교육생 입교식을 하고 있다. 경북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6일 안동의 북부지소에서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4기' 입교식을 갖고 신사업 창업가 양성 교육에 나섰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제조 기술 및 노하우를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이다.

경북도 내 최초로 선발된 교육생 11명은 앞으로 4주간 맞춤형 특화교육에 이어 사업자 등록, 제품 개발, 재고 및 자금 관리 등 12주간 점포 경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졸업생에겐 심의를 거쳐 최대 2천만원의 자금과 정책자금 최대 1억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외 각종 소상공인 및 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를 받는다.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경북의 첫 교육을 시작으로 경북도 내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수요 지역에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구축됐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소상공인 분야 창업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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