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 남구 미군기지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 관제탑 모습. 관제탑 하부 토양오염 정화 작업을 위해 관제탑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과 역사성을 고려해 존치하자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8일 대구 남구 미군기지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 관제탑 모습. 관제탑 하부 토양오염 정화 작업을 위해 관제탑을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과 역사성을 고려해 존치하자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