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창녕 우포늪을 찾은 천연기념물 황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포늪을 찾아온 천연기념물 황새가 창공으로 비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우포늪을 찾아온 천연기념물 황새가 창공으로 비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황새가 날아와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인공 번식한 황새 2마리와 자연 번식한 황새 2마리가 우포늪을 찾았다. 황새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자연 번식한 개체는 보기 힘들다. 지난 3월에도 황새가 우포늪을 찾았으나 인공 번식한 황새인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