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25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알렸다.
김진태 전 의원은 감기 기운이 있어 이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백신을 두 번 다 맞았는데도 방법이 없다"며 돌파감염을 시사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열흘 동안 재택 치료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는 김진태 전 의원은 최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를 찾아 특위 회의를 주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내부 공지를 통해 특위 회의 개최 장소인 국회 본관 사무실을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의힘 관계자는 김진태 전 의원이 윤석열 대선 후보와 같이 회의를 한 적은 없다고 설명하면서, 김진태 전 의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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