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시인의 시집 '셀라비, 셀라비'가 올해 대구시인협회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강현국, 김선굉, 손진은, 송진환, 이구락 시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은 만장일치로 정유정 시인의 시집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면서 "힘들고 아픈 삶을 수월하고 개성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했다"고 평했다.
정 시인은 "사랑스런 단어들을 한데 모아 상량을 올리고 시의 집이 완공될 때까지 내내 들뜨고, 그리하여 한 채의 새 시집 안에서 따뜻한 마음의 밥을 먹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정 시인은 1992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2005년 '보석을 사면 캄캄해진다', 2017년 '아무도 오지 않았다' 등의 시집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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