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도서관이 경북대도서관 출입증을 발급하기로 하고 발급 신청을 받는다.
북부도서관은 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30명)으로 경북대도서관 출입증 발급 신청을 받는다. 도서관 대출 회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다만 지난 2년 간 이 서비스를 활용한 실적이 있는 시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이 사업은 2016년 북부도서관과 경북대도서관 간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운영되는 것. 발급받은 도서관 출입증으로 내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 간 경북대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384만여 권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출입증이 없더라도 경북대도서관 소장 자료를 이용할 방법은 있다. 북부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활용해 언제든 경북대도서관 자료를 대출받을 수 있다. 북부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인 최대 5권 14일 간 이용할 수 있고, 자료 배송 비용은 북부도서관과 신청자가 절반씩 나눠 부담한다.
출입증 발급은 자료봉사실(053-231-2612), 자료 대출은 종합자료실(053-231-2634)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령 북부도서관장은 "지역주민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아 꾸준히 운영 중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활발히 연계, 폭넓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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