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주 지진, 원자력발전소(원전)에는 안전 영향 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까운 한빛원전은 지진경보 설정값 미만 진동, 다른 원전도 마찬가지

14일 오후 5시 19분 16초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15도, 동경 126.24도이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5시 19분 16초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3.15도, 동경 126.24도이다. 연합뉴스

제주도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이 국내 원자력발전소 안전에는 악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4.9 지진이 원자력발전소 안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한빛 원전(거리 약 259㎞)에서는 지진계측값이 지진경보 설정값(0.01g) 미만으로 경보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른 원전도 지진 경보 설정값 미만으로 계측됐다.

원안위는 "이번 지진 영향으로 원자력이용시설의 안전 변수에 특이 사항이 발생하거나 출력감발 또는 수동 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여진 발생에 대비해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자력안전사업자의 안전 점검 수행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에서 비공식적으로 만나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했으며, 이 전 위원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대구경북 지역 산업계와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로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져 ...
보수 진영의 논객으로 알려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향년 67세로 별세하며 남긴 유서가 공개되었고, 그는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회고하며 ...
중동 걸프 지역 국가들이 한국과 영국, 우크라이나로부터 방공망을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한국의 중거리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