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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천 내년이면 손발 담글 수 있는 맑은 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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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신천 희망교~대봉교 구간에서 낙동강 맑은 물을 신천 유지용수로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가창정수장~ 대봉교 구간 관로 매설과 신천 보 및 어도 개선 등 내년 2월 시험 통수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천 유지용수가 하루 10만t에서 20만t으로 늘어나고 현재 3급수인 수질이 2급수로 개선돼 손발을 담글 수 있는 정도의 청정천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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