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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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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대구한의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이 '제3회 경북도내 대학생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방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거뒀다.

링크플러스 사업단의 헬스업(Health-Up)팀은 대상(경북도지사상)을, 스마트 힐링 로드(Smart Healing Road팀)은 우수상(경운대 총장상)을 받았다. 대구한의대는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경운대 LINC+사업단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 LINC+사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경북도내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지역상생 협력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혁신 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헬스업 팀(책임교수 임상병리학과 양은주, 팀장 오혜성)은 임상병리학과, 물리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글로벌관광학부 호텔관광학전공 등 다양한 전공이 융합된 팀이다. 이들은 경산시, 고령군, 대구시 임상병리사회, 예비 사회적기업 ㈜비위더스 등 지자체 및 지역 단체·기업과의 유기적 관계를 적극 활용해 '지역 의료건강 지원을 위한 올 셀프 케어 프로젝트(All-Self Care project)'라는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스마트 힐링 로드 팀(책임교수 글로벌관광학부 호텔관광학전공 추윤경, 팀장 김지민)은 대구경북의 대학 및 지역기관을 활용한 힐링·웰니스·진로체험 중심의 투어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헬스업 팀의 오혜성(임상병리학과 3학년) 씨는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주민, 지역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교수님·팀원들과의 팀워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게 됐다. 앞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진 대구한의대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그간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전개한 결과로 오늘의 성과를 이뤄 보람이 크다"며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둔 대구한의대 학생들의 저력이 지역사회 발전의 밀알이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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