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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중증 1천25명…이틀째 1천명 넘기며 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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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6천236명…닷새 만에 7천명↓

전국에 한파가 예보된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한파가 예보된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되고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된 둘째 날인 19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천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에 이어 또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천23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6만5천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천313명·애초 7천314명으로 발표했다가 정정)보다 1천77명 줄면서 지난 14일(5천567명) 이후 닷새 만에 7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12일 6천683명과 비교해도 447명 적다.

신규 확진자 수 감소는 주말 영향으로 애초 검사 수가 많지 않은데다, 전날 눈이 내리면서 검사소를 찾는 사람이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는 1천25명으로 전날(1천16명)보다 9명 늘면서 이틀째 1천명대를 이어갔다.

위중증 환자 수 1천25명 자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 사망자는 78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천722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4%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17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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