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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경안여중에 마스크 1만 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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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안전한 공부 여건 만들어주고 학업 열중토록 기대

안동농협이 경안여중을 찾아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경안여중 제공
안동농협이 경안여중을 찾아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경안여중 제공

경북 안동농협은 지난 16일 안동 경안여자중학교를 찾아 KF94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1만 장을 지원하는 '학교 발전 물품 전달식'을 했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현재 학교 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권순협 안동농협조합장의 적극적인 의견과 지원으로 추진됐다.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각각 20장씩 전달될 예정이다.

권순협 조합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농협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농협의 마스크 지원 소식에 "농협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마스크를 지원받아 기쁘다. 마스크가 가장 필요한 시기에 받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 현재 상황이 좋지 않지만 모두 힘을 내어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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