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팬클럽인 '오구와탁'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과 헌혈증을 전했다.
'오구와탁'은 지난 1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장과 후원금 1천6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맞이할 수 있도록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오구와탁은 영탁의 가수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이벤트 카페를 진행해 모금한 헌혈증과 카페 수익금, '영탁1호숲' 조성 기금 초과 모금액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누군가를 아끼고, 응원하는 마음이 어린이의 생명을 살리는 특별한 일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지원을 받게 될 어린이와 기부의 원동력이 되어준 가수 영탁까지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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