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씨네80' 자동차 극장이 영화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의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팔공산 씨네80'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이전과 비교해 관람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씨네80' 자동차 극장이 영화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의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팔공산 씨네80'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이전과 비교해 관람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자동차 극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씨네80' 자동차 극장이 영화를 관람하러 온 시민들의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팔공산 씨네80'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이전과 비교해 관람객이 1.5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