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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올해의 '탑건', 최준상 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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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위, 7년만에 첫 '국산 전투기 탑건' 배출

공군 올해의
공군 올해의 '탑건'에 선정된 최준상 대위. 공군 제공

공군은 최준상 대위가 공군 올해의 '탑건'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2017년 졸업, 공군 장교로 임관한 최준상 대위가 지난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1 공군작전사령부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에서 공군 최고의 명사수를 뜻하는 '탑건'에 선정돼 대통령 상과 공군전우회장 상을 각각 수상했다.

8전투비행단 소속 최 대위는 이번 대회에서 전투기 분야 '공대공 요격', '공대지 폭격' 부문에 FA-50 전투조종사로 참가해 1천점 만점에 955점을 획득하는 탁월한 공중전투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FA-50은 국산 항공기로 2014년 최초 시범 참가 이래 7년만에 처음으로 '국산 전투기 탑건'을 배출해 의미를 더했다고 공군은 설명했다.

최준상 대위는 "함께 준비하고 호흡을 맞췄던 편조원들과 대대원들, 결함 없이 완벽한 항공기를 지원해준 정비·무장 요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전술 연마와 영공방위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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