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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실업배구 대구시청 세터 김혜원, KGC 인삼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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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염혜선 대체 긴급 영입, 내년 6월 30일까지 단기 계약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대구시청 소속 세터 김혜원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KGC인삼공사 공식 SNS.
여자 프로배구 KGC인삼공사가 대구시청 소속 세터 김혜원과 단기 계약을 맺었다. KGC인삼공사 공식 SNS.

여자 배구 실업리그 대구시청 소속 세터 김혜원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에서 뛴다.

KGC인삼공사는 손가락 수술을 받은 주전 세터 염혜선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김혜원을 긴급 영입했다.

23일 KGC인삼공사는 "대구시청 소속 김혜원과 단기계약을 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이고, 배번은 14번"이라고 발표했다.

김혜원은 이날 팀 훈련에 합류한 뒤 24일 GS칼텍스와의 홈경기에 곧바로 투입될 예정이다. 신인 세터 하효림과 교대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광주 출신인 김혜원은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2014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도 경험한 바 있다.

김혜원은 "새로운 기회라 설렘과 기대가 있다. 이른 시일 안에 팀에 적응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염혜선은 지난 12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 중 왼손 중지를 다쳐 수술을 받았다.

6주 이상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KGC인삼공사는 남은 3라운드 경기와 4라운드 전 경기를 주전 세터 없이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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