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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스며든 청년희망공동체…올해 성과 돌아보는 공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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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차원 다양한 청년 희망 이야기 공유와 확산 목적

대구시는 23일
대구시는 23일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를 진행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와 함께 23일 오후 대구 중구 '한국의 집'에서 '2021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스토리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공유회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대구시가 추진해온 '청년희망공동체 대구'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년을 중심으로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간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학, 기업, 언론, 시민사회 등 지역사회 주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사회적 협약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시행해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공유회는 '청년과 함께 이야기를, 청년과 함께 춤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과 민간, 지자체, 언론 등 4개 주제로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협업에 관한 이야기 발표 ▷'대구형 청년보장제'의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에 참여한 대구 청년들의 이야기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행사로는 청년들의 삶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대구 청년들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전달한 타임캡슐은 2026년 공유회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청년희망공동체의 사회적 연대와 협업문화가 우리 지역사회 전 영역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변화와 더 큰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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