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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1천276명' 오후 6시까지 전국서 4천33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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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천 명대로 증가한 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서북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다시 1천 명대로 증가한 21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 서북병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천334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천33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4천191명)보다 143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4천2명)보다 332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천899명(66.9%), 비수도권에서 1천435명(33.1%)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경기에서 나란히 1천276명씩 나왔고, 부산 408명, 인천 347명, 경남 200명, 대구 140명, 충남 138명, 경북 136명, 강원 103명, 충북 62명, 대전 59명, 전북 52명, 광주 47명, 전남 41명, 제주 24명, 울산 13명, 세종 12명 등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2.17∼23)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천434명→7천312명→6천233명→5천317명→5천196명→7천456명→6천919명으로, 하루 평균 6천552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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