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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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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합격률 75%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생들이 언어재활사 국가고시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26일 구미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2021년도 제10회 2급 언어재활사 국가시험에서 구미대 언어치료과 3학년 응시생 12명 전원이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 전국 평균 합격률이 지난해(83.6%)보다 낮아진 75%를 기록해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박영미 구미대 언어치료과 학과장은 "3년제, 4년제, 대학원 졸업생이 모두 응시하는 국가시험에서 학생들이 100% 합격을 이뤄내 자랑스럽다. 임상능력과 전공지식을 겸비한 최고의 언어재활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재학생 대부분은 병원, 사설언어치료센터, 대학병원 연구원 등으로 이미 취업이 확정된 상태"라며 높은 취업률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구미대 언어치료과는 전국 처음이자 유일하게 미국 파킨슨병 음성치료기법인 '스피크 아웃'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있다. 또 언어치료과 학생들의 실습처이면서 대학 부설 학교기업인 'GU아동발달센터'는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지역 장애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언어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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